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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온꼬미즈 이름하고 정면뜸ㅋㅋ 11 09.30 12:05177 0
온앤오프애들 헤메코 얘기나와서 말인데 16 09.30 20:21425 0
온앤오프앙앙콘 했음 좋겠다 6 09.30 09:1065 0
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8 10.01 21:34207 0
온앤오프 얘들아 강원도에 노루조각공원이 있대 6 09.30 19:28113 0
 
💛우석이네 짤이 보은왔짤💛 9 02.24 18:10 46 0
안녕하세요~ 뽀가 왔어요 ❤️💊 7 02.24 18:09 38 0
로투킹 동기 뽀 스밍인인증하고 갑니다~ 8 02.24 18:09 40 0
노래 미쳤다,,, 02.24 18:05 27 0
어떡해 진ㅋ자 02.24 18:05 24 0
노래찾아주셔서땡큐!감사의의미로스밍 6 02.24 18:04 53 0
안녕하세용 봉이에욤 💖💙 8 02.24 18:04 64 0
멍좋아 02.24 18:03 16 0
스밍돌릴때 소리꺼도돼? 2 02.24 18:03 56 0
잠만 뭐해야되지?? 2 02.24 18:01 54 0
됐다 됐어 02.24 18:01 17 0
야 이거 안뜨면 케이팝 적폐다 02.24 18:01 33 0
애들아 이겅 진짜 된다 02.24 17:59 22 0
얘들아 우리 됐다 02.24 17:59 47 0
나 진짜 눈물 날꺼같아 02.24 17:59 23 0
라이브로 들려준다는데??? 3 02.24 17:57 61 0
얘들아 미안한데 라디오가 귀에 안 들어와 1 02.24 17:56 37 0
오분전 살짝보고있는데 02.24 17:56 20 0
.... 와라....... 2 02.24 17:53 37 0
얘들아 급해ㅜㅜ 서양수박선물하기질문 2 02.24 17:52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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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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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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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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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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