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즐거워죽게따고 지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82 10.02 17:1030235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296 10.02 21:0916571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478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5 0:111066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93 20
 
트리플스타 사람이 어떻게 한주만에 이렇게 달라지냐19 10.01 23:14 2244 0
마플 줄세우기 글 올라오자 마자 어그로 개꼬이는거 실환가 1 10.01 23:14 74 0
루이비통 최애는 필릭스인듯12 10.01 23:14 246 0
장자매 다르게 예쁘다가도 확 닮아보일 때 있어7 10.01 23:14 73 0
정보/소식 에이티즈, 日 싱글 4집 발매 'D-1'…'버스데이' MV 티저 베일 벗었다5 10.01 23:14 68 0
하 제발 ㅜ 원빈 이것보고 누가 박비빔이래1 10.01 23:13 294 0
OnAir 아이반 선공개 나왔던거 보고 걱정했는데 10.01 23:13 67 0
최현석도 진짜 대박이다 ㅅㅍㅈㅇ4 10.01 23:13 227 0
최현석 안성재 웃긴게 그래도 안성재가 심사위원이고1 10.01 23:13 246 0
흑백요리사 이번 건 ㅂㄹ야?14 10.01 23:13 248 1
오프 다뛰는 팬들은 도대체 어떤 팬들임...?2 10.01 23:13 55 0
아 나폴리 맛피아 개웃기네3 10.01 23:13 117 0
설마 이한결 또 서바나가?6 10.01 23:13 71 0
마플 다들 진심으로 qwer 좋아하는거임?7 10.01 23:13 279 0
연세크림빵 : 흐뭇 10.01 23:13 28 0
아이유 이런 느낌 나는 사진 너무 이뻐4 10.01 23:12 319 3
제니 10월 11일 컴백이면3 10.01 23:12 80 0
아 이제 걍 우승자 유비빔씨고 최현석 촬영하다 현타와서 중도하차했고 심사위원 둘이서 진짜 머..1 10.01 23:12 176 0
미우미우쇼 장원영 게티 이미지,현장 사진 모음8 10.01 23:12 243 2
장하오 오늘 너무 귀여움4 10.01 23:12 1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38 ~ 10/3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