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웃기다 얘네 ㅋㅋㅋㅋ



 
익인1
아 너무웃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86 10.01 22:324560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05 10.01 20:0412798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20 10.01 23:163052 0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7 10.01 14:581047 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999 1
 
마플 지금 그냥 정신이상한 사람 하나 있는거같은데 5:36 49 0
마플 난 걍 저 수준 정병에 당해주는 애들도1 5:32 74 0
쿠키 만들어서 팬들한테 선물한 돌 좀 알려줘2 5:32 78 0
블락비 싱크로율100% 이 노래 아는 사람9 5:32 150 0
진돌유튜브 보다가 밤샘3 5:31 146 0
마플 ㅇㅇㅍㄹ 정병은 진짜 머리 꽃밭인가봄 5:29 49 0
내가 쓴 글이 안 떠1 5:26 29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방탄이랑 펑티모 누가 더 인지도 높은거임?2 5:22 107 0
엔시티 리더즈 조합도 보고싶네1 5:21 72 0
연준 롤모델로 디게 많이 꼽힌다6 5:19 126 0
도영은 엔시티 뭐야?4 5:10 243 0
마플 르세라핌 아일릿 방탄중에 말이야8 5:10 162 0
본진이 보고싶은데 언제 볼 수 있을지를 모르겠어서 힘들어 ㅜㅜㅜ 5:08 30 0
흑백요리사 회차 거듭할수록 의아했다가 방출 부분 보고 확신함2 5:06 165 0
근데 방탄은 왜 국내에서 안뜨고 해외에서 떴다는거임?27 4:56 369 0
마플 알페스 주요 내용은 아닌데 내가 알페스만 해서 4 4:56 62 0
엔시티 숙소 끝났어?(?)2 4:55 192 0
아 ㅋㅋ 흑백요리사 안성재가 최현석 요리 먹고 (ㅅㅍ)3 4:55 455 0
마플 아래 글 보고 ㅂㅌ ㅅㄱ 탈퇴 관련해서 말하자면 4:51 93 0
왜 음방에서 라이브 안하는게 당연한게 된거지1 4:4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58 ~ 10/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