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3 10.01 19:33415 0
하이라이트 우왕 호서대 실시간 송출이래 11 10.01 21:15354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1 10.01 22:3653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10.01 22:38103 0
하이라이트 두준이 중국(?) 사진 뭐야?!??? 8 10.02 19:37541 0
 
플로어 극싸였는데 11.17 22:57 109 0
2층 올라오거나 슬로건타임 있었어?? ㅅㅍㅈㅇ 4 11.17 22:57 198 0
ㅅㅍㅈㅇ 11.17 22:56 74 0
ㅅㅍㅈㅇ 11.17 22:54 78 0
아 2구역 10열인데 키 작으면 그냥 좌석이랑 교환하는게 나을까? 10 11.17 22:54 126 0
애들 2층 올라왔어? (ㅅㅍㅈㅇ) 7 11.17 22:51 214 0
2층 2열에서 본 길동이들 있어? 2 11.17 22:49 112 0
ㅅㅍㅈㅇ 대박 사건임 3 11.17 22:45 270 0
응원봉(ㅅㅍㅈㅇ) 8 11.17 22:44 240 0
ㅅㅍㅈㅇ 막판에 급 울컥해가지고ㅠㅠ 2 11.17 22:41 219 0
티켓팅 실패한 나 길동 트윗에서 무대들 보는데 비주얼이 1 11.17 22:41 55 0
아직 팬콘 안끝난거야?? 2 11.17 22:38 175 0
그 막콘... 9시 37분기차인데 9 11.17 22:25 211 0
내일 중콘가는 길동이 6 11.17 22:03 142 0
공연장 온도 6 11.17 21:57 182 0
내친구 팬콘갔는데 언제 마치니..?? 6 11.17 21:53 223 0
헐!!!! 궁예 맞췄어!!!! 셋리 (ㅅㅍㅈㅇ) 2 11.17 21:43 307 0
장터 중콘 양도할 길동이들..구해요 1 11.17 21:43 104 0
아ㅠㅠ나 중콘만 가는데 1 11.17 21:24 123 0
내일 나눔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 11.17 21:04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