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영상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00 9:5829981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8 18:08190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3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0 15:19813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922 10
 
지금 스테파 보는 익들 있어?1 10.01 22:51 49 0
마플 아일릿 디렉터 허세련에서 바뀐거임?4 10.01 22:51 312 0
혹시 이거 둘 다 덥즈 선우 맞아??2 10.01 22:51 128 0
레스토랑 미션 긴급공지 개너무하네 ㅅㅍㅈㅇ1 10.01 22:50 69 0
지오디 노래 중에 밝고 신나고 위로되는 노래 있니?9 10.01 22:50 53 0
데식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뭔가 완덕송같다 ㅋㅋㅋ4 10.01 22:50 135 0
컨서트 자리 안 가리고 올렫ㅎ 돼?? 10.01 22:50 28 0
정보/소식 '21일 컴백' 아일릿, 미니 2집 'I'LL LIKE YOU' 첫 콘셉트 포토·필름 공.. 10.01 22:50 75 2
근데 최현석 예능신의 가호가 있는듯 (ㅅㅍ) 10.01 22:50 115 0
ㅅㅍㅈㅇ 마지막 심사 후에 안성재 솊7 10.01 22:50 387 0
포타수나 하트 줄세우는거 그냥 그러려니해1 10.01 22:50 43 0
나폴리 맛피아는 유명한 전략가인듯3 10.01 22:50 195 0
마플 오프 한 번 뛰고 정병오는데 어캄...?10 10.01 22:49 156 0
알앤비 장르 좋아하는 익인들 있니2 10.01 22:49 26 0
최현석 나폴리 이둘이 똑똑한 것 같음..3 10.01 22:49 201 0
정성찬은 추천곡도 개설레네7 10.01 22:49 144 0
마플 와 진짜 5세대는 별걸 다 줄세우네....... 1 10.01 22:49 162 0
마플 조합 고정 진짜 싫다…..4 10.01 22:49 133 0
아아아 흑백요리사 누가 우승할거같니 익들아10 10.01 22:49 163 0
괜히 딤섬의 여왕이 아니구나 10.01 22:4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