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5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온꼬미즈 이름하고 정면뜸ㅋㅋ 11 09.30 12:05179 0
온앤오프애들 헤메코 얘기나와서 말인데 16 09.30 20:21429 0
온앤오프앙앙콘 했음 좋겠다 6 09.30 09:1065 0
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8 10.01 21:34229 0
온앤오프 얘들아 강원도에 노루조각공원이 있대 6 09.30 19:28114 0
 
0113 승준시 01.03 01:13 16 0
창윤이 생일 지난지 엊그제 같은데 01.03 01:10 13 0
뀨뀨니 01.03 01:07 20 0
다들 제일 좋아하는 수록곡뭐야?7 01.03 00:53 38 0
김유토 전구댄스ㅋㅋ2 01.03 00:49 42 0
밑글보고 알방보고옴ㅎㅎ1 01.03 00:42 30 0
아직 브이앱 다 안 본 깜빡이들아1 01.03 00:27 48 0
창윤시 01.03 00:24 11 0
유토 챙기는 재영이2 01.03 00:08 62 0
여러분 이노래 꼭 들어세요ㅠㅠㅠㅠㅠ 띵곡규ㅠㅜㅜㅠㅠ5 01.02 23:38 44 0
창윤이 귀여워ㅠㅠㅠ1 01.02 23:28 79 0
섹시한 승준이 01.02 23:23 29 0
민균시 01.02 23:16 13 0
믹스나인 ㅈㅎㅇ님이 민균이 창윤이랑 같이 사진 찍은거 올려주셨닷!1 01.02 23:09 101 0
투표기간 늘어난거 다들 알았어???5 01.02 20:56 52 0
효진이 손목에 아대9 01.02 20:48 259 0
민석,효진,승준 선배님 콘서트사진(타연생 주의)2 01.02 17:28 131 0
믹스나인 보고 스며들었습니다71 01.02 17:18 100 0
나 방청 갔다왔는데!!!57 01.02 15:16 151 0
Original 핵조아1 01.02 14:5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8 ~ 10/2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