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97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33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1002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5 09.19 22:49982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7 1
 
이거 초등학생 아들래미 축구교실 동행한 학부모 바이브다 3 07.02 09:07 225 0
금요일 오후에 ㅁㄷㅎ 포카 하자 땜에 메일 보냈는데 언제 답장올까... 7 07.02 08:57 112 0
오늘 라쓰고 플레이브 나오는 날이다 3 07.02 08:49 143 0
아 어제 예준이 뚝배기까지 가끔 먹는다는 거 보고 10 07.02 08:44 253 0
예주니 잘 자요 3종 세트 5 07.02 08:38 146 0
ㅂㅂ 단계가 많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7.02 08:24 305 0
비 많이 오네 하민이한테 미끄러지지말라는 버블 올 것 같은 날씨다 2 07.02 08:19 111 0
나 가끔ㅋㅌㅌ 노아 팬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드는게 4 07.02 07:24 354 1
일본음중 오프닝을 이모티콘으로 3 07.02 06:14 230 0
예준+벚꽃 1 07.02 05:43 154 0
상추에 밤비를 싸 먹어 보세요 6 07.02 05:43 271 0
애들중에 누가 모기 잘 물릴까 15 07.02 05:22 248 0
하씨 노아가 밤비 묘사하는거 보면서 설렌당... 이러는데 6 07.02 05:01 271 1
은호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나 2 07.02 04:48 156 0
좋은말양파실험성공 2 07.02 04:03 185 0
지금 헤어지자고? 2 07.02 03:52 231 0
째봉구 보이스 아기랑 오빠 둘 다 있음 2 07.02 03:36 189 0
밤비 버블음성 미치겠다 4 07.02 02:59 184 0
오늘 라디오보면서 또 느낀게 2 07.02 02:13 206 0
나 아직도 하미니 각관 사태 생각하면 너무 웃김... 10 07.02 02:08 32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