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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맽모닝🦊🐱❤️ 9 10.01 07:2017 0
석매튜 석류들아 컬러그램 매튜 9 10.01 16:21103 1
석매튜 피카츄다 8 10.01 13:3666 1
석매튜 콘때 3D 컨셉 포토 사서 액자에 넣어놨는데 너무 죠아 10 10.01 16:0161 1
석매튜 오늘 완전 캐나다 핫가이 6 10.01 19:0462 2
 
매튜 데뷔 확정지은 당시 석류들 뭐하고있엇어ㅓ???? 33 04.27 16:37 316 1
매튜 한국어 늘면 좀 서운할 것 같아ㅋㅋㅋ큐ㅠㅠㅠ 8 04.27 16:34 86 1
너네 오늘은 맽시 챙겨봐라 진짜 8 04.27 16:04 82 0
이때 왜캐 예쁘지 9 04.27 16:00 107 0
오늘은 꼭 지금 맽시야 챙긴다 3 04.27 15:57 39 0
마플 혹시 사생홈마 알려줄 수 있어...?? 팔로우했으면 끊어버리게.... 9 04.27 15:47 221 0
석류들 이거 골라봐 25 04.27 15:29 638 0
난 솔직히 큰방이나 제베원 독방보다 석류밭이 더 좋아 9 04.27 15:28 134 0
나만 매튜 걸그룹 춤 커버도 기대되냐 12 04.27 15:28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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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안뛸예정인데 팬클럽 가입할까말까 석류.. 11 04.27 09:42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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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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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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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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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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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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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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