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일본어 최애곡 하나만 골라바바바 45 11.02 13:15869 0
세븐틴봉들 민원 최애 포타 40 0:091287 0
세븐틴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도 절대 안될거같은 모에화 매칭해보자 40 17:011457 0
세븐틴올프봉들아! 24 11.02 19:04285 0
세븐틴얘드라 우리 오늘 저녁때 형제틴 달리까? 21 11.02 11:19329 2
 
혹시 고양콘에서 열기구 해줄 가능성 있을까?? 3 10.05 14:58 216 0
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79 10.05 14:41 4338 2
스포티파이 팝업을 위해 10.05 14:06 88 0
장터 혹시 막콘 전주 차대절 양도받을 봉 있을까 🥺 10.05 14:03 44 0
캐럿 스테이션 가려면 2 10.05 13:57 176 0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4 10.05 13:55 76 0
캐럿봉 배송 언제와 보통 6 10.05 13:48 84 0
고양에서 듣고 싶은 노래 4 10.05 13:47 62 0
취켓 첨하는 할미봉 좀 도와주라.. 18 10.05 13:47 224 0
어디가 더 괜찮을까??ㅠㅠ 9 10.05 13:44 141 0
지금 좌석창 들어가있는봉? 18 10.05 13:43 184 0
장터 본인표출막콘 지방직거래 8 10.05 13:38 261 0
마플 내가 꼬인 거겠지 16 10.05 13:38 390 1
지금 6600번대… 2 10.05 13:35 50 0
취켓할때 무통장입금가능해?? 2 10.05 13:32 54 0
막콘 취소표 10.05 13:26 108 0
작년 캐랜때 둘만 장르 달랐던거 웃기네ㅋㅋ(주어: 원겸 1 10.05 13:25 135 0
취켓은 어제 성공했는데 2 10.05 12:58 180 0
나 지금 vip 잡았어... 8 10.05 12:55 393 0
캐럿스테이션에 이런거 있는건가봐 ㅅㅍ 2 10.05 12:54 25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4 ~ 11/3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