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어머님 성함이래
내 안에 이재모 피자 아저씨로 상상되는 얼굴이 있었어서 충격이야...
이재모 아니고 김익태 아저씨였음...
근데 김익태라는 이름으로는 피자 아저씨 상상이 안됨
바이올린 연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