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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71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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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가방 실사용 가능할까? 3 09.30 22:45 122 0
콘서트 얼마 안남아서 넘 떨려 09.30 22:45 8 0
카페에도 머리따기 용병 보내는 거 왜케 웃기짘ㅋㅋㅋ 2 09.30 22:44 88 0
나만 응원봉 쉽게 딴거냐고 19 09.30 22:43 194 0
아니 아뵹 대갈 얼마나 악명높길래 09.30 22:43 78 0
난 응원봉 뚜껑 혼자서 열었을때가 아직도 생각나 1 09.30 22:42 54 0
응원봉 어케땄어? 17 09.30 22:36 120 0
플둥이들아 콘서트날 이마에 플둥이라고 쓰고 다니면 안 돼? 18 09.30 22:35 241 0
카페에서도??? 09.30 22:35 35 0
머리 따주는 사람이 카페여쒀.? 4 09.30 22:33 168 0
카페에 그... 대갈 따거분들 하루종일 계실까?! 3 09.30 22:32 119 0
와 응원봉 뚜껑 땄어 드디어 ㅠㅠㅠㅠㅠ 1 09.30 22:32 41 0
오늘도 아뵹열기 실패... 09.30 22:29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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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원하던 움짤갖게돼서 넘행복해.. 2 09.30 22:10 148 0
아뵹꾸미는 플리로그 구경하는데 09.30 22:01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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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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