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아니 마돈나님 8 10.02 16:38257 2
에이티즈헐헐 윤호 인기가요 도쿄 엠씨 보는구나!! 7 10.02 17:37148 1
에이티즈우리 프롬에서 미친폼 못쓰네 ? ㅋㅋㅋ 8 10.02 18:11204 0
에이티즈 윈도우 공계 먼뎈ㅋㅋㅋㅋㅋㅋㅋ 4 10.02 11:31140 0
에이티즈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ㅋ남의 집 애가 우리 집 애가 됐어ㅋㅋㅋㅋㅋ 4 10.02 19:35311 0
 
하라메 인스트가 2 11.19 00:08 59 0
마지막 트랙 왜 눈물나지 6 11.19 00:08 80 0
실버라이트 약간 사펑 느낌 난다 1 11.19 00:08 47 0
Youth 들으니까 민기 취향? 느낌? 완전 알겠다ㅋㅋㅋㅋㅋ 11.19 00:07 47 0
근데 사실 난 바운시 뮤비 맨뒤에 나온 비트 4 11.19 00:07 177 0
유닛곡들 너무 좋다 11.19 00:07 23 0
미친 폼 진짜 미쳣당ㅋㅋㅋㅋㅋ 11.19 00:07 29 0
트타는 약간 섹시한 무드이려나??? 11.19 00:06 25 0
아 미친폼 인스트 어떡해 너무 기대돼ㅋㅋㅋㅋㅋㅋㅋㅋ 1 11.19 00:06 35 0
노래들 비트 좋다 11.19 00:05 18 0
애들 사진 걸려진거 봤어? 1 11.19 00:05 87 0
이거 애들 앉아있는건가?? 1 11.19 00:05 67 0
Youth, everything 좋당 11.19 00:05 21 0
와 전부 싹다 비트 미쳤는데..? 11.19 00:05 24 0
얘드라 마쯔가 11.19 00:04 45 0
오와 맏즈 진짜 예상이랑 다르다 11.19 00:04 27 0
인스트 개ㅐㄱ개ㅐㄱ개개개미쳘당ㅇ 11.19 00:04 21 0
실버라이트 뭐야????? 인스트부터 띵곡의 냄새가 남 11.19 00:04 22 0
헐 맏즈 완전 쎈노래엿네 11.19 00:04 22 0
실버라잇 노래진짜미쳤다 11.19 00: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