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씀씀이 차이도 있지만 내돈 벌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전에는 마냥 이쁘고 잘생기면 좋았는데
요즘은 내돌이 직업의식 없는 거 같을 때 아티스트보다 회사 직원들에게 더 공감갈때 마음이 확 식는 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사회에 너무 절여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