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62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32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40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9 12:01196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9 13:20179 0
 
킹키 자첫 10월 말이라 외롭다 4 09.29 11:07 144 0
어널사 뮤비 촬영지 어딘지 아는 뚜기? 2 09.29 10:25 160 0
lv3 끝난지가 거의 두 달인데 아직도 영상보면 콘서트 넘 가고싶음 8 09.29 01:41 149 0
이게 정말 명수 입에서 나온 목소리라니 3 09.29 00:32 339 0
오브자켓 이웃주민 찾고싶닼ㅋㅋㅋㅋ 2 09.29 00:30 174 0
인어묭 넘 이쁘고 귀여워 3 09.28 23:57 129 1
찾는 영상이 있습니다요 3 09.28 23:56 172 0
이번년도도 시그 8 09.28 23:18 610 0
보조가방이래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2 09.28 23:05 345 0
커튼콜은 이제 아예 섹시댄스 페어로 추기로 한건가 ㅋㅋ 1 09.28 23:04 218 0
오늘 에쎄예 미쳤드라 4 09.28 22:56 227 0
오늘 킹키 머글분들 칭찬 뿌듯했다 5 09.28 22:50 437 2
마플 개그하냨ㅋㅋㅋㅋㅋㅋㅋ 8 09.28 22:47 543 0
나 오늘 2024년도 킹키 자첫했는데 12 09.28 22:37 354 0
마플 아니 쟤네 아직도 뮤지컬은 안보고 27 09.28 22:23 688 0
명수 요즘 윙크 너무 잘해.. 2 09.28 22:08 46 0
나 킹키 드디어 처음 보고왔어 3 09.28 21:56 179 0
식목일 녹본보는데 8 09.28 21:24 161 0
장터 일본 앨범 양도합니다!! 4 09.28 21:23 125 0
오늘 킹키 엠디 티셔츠 아직 있는지 아는 뚜기있을까?? 2 09.28 20:51 7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50 ~ 10/3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