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김기범 머리 잘라따!!!!!!!! 29 10.11 19:431541 3
샤이니/마플그냥 진기랑 두부공장이 너무 불쌍함 36 4:081471 0
샤이니 진기영통ㅋㅋㅋ 찡구들밖에 없어... 26 13:34285 0
샤이니원래 단체팀은 단체만 하는 게 맞아 22 10.11 23:15734 0
샤이니/마플그냥 다같이 윈윈하면 안될까... 43 10:34486 0
 
나 시제 잡았어ㅋㅋㅋㅋ 와!! 4 07.02 20:16 127 0
컴퓨터로 실패하고 폰으로 성공했어.. 흐아... 2 07.02 20:16 52 0
빙들아 나 성공했다 3 07.02 20:14 83 0
헉스 첫콘 중콘 잡았다... 2 07.02 20:14 97 0
럭키탬메가 되😭드디어 티켓생김 6 07.02 20:12 71 0
어 비하인드 되게 직캠보는 기분ㅋㅋㅋㅋ 28 07.02 20:10 230 0
실패! 07.02 20:07 84 0
시제 뭐가 풀리긴한겨? 4 07.02 20:05 158 0
정보/소식 나는 형만큼의 운동에 대한... 그 정도의... | 놀면 뭐하니 우리들의 .. 1 07.02 20:01 61 0
정보/소식 공계 놀면 뭐하니 우리들의 축제 Behind 07.02 20:01 60 0
정보/소식 어데야!!!! 놀뭐 비하인드 3 07.02 20:00 65 1
탬미팅 지인한테 양도받았는데 11 07.02 19:26 225 0
나도 탬메이트 선물 받고싶은데 2 07.02 19:03 175 0
용병 필요한 빙? 3 07.02 19:02 89 0
탬미팅 티켓팅 화이팅!! 1 07.02 18:51 74 0
탬미팅 의탠딩 맞지??? 2 07.02 18:26 134 0
일본음중에서 태민이 무대 반응 좋았다는 트윗엄청봤는데 3 07.02 18:21 169 0
태민이 팬미팅 도전하는 사람들 꼭 포도알 잡고!!! 이따 12시에 기범이 일앨 .. 4 07.02 18:18 61 1
아 탬니 팬미팅 키트 가격측정하는거 개웃겨ㅠ 11 07.02 17:40 278 0
놀뭐 물 들어온김에 하드 일주일만 활동하면 안 되나 13 07.02 17:23 7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