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36 10.01 11:212185 0
엔시티 정우 피지컬 진짜 (기립박수) 19 10.01 13:11758 4
엔시티/마플굿밤...탐라 모두가 이벤트석 가는거 같은 기분...나만...나만 뒤에 있나 20 10.01 22:12601 0
엔시티부산 갈때 뭐입어야할까... 11 10.01 19:50258 0
엔시티재현이 무인 가는 심들 뭐 챙겨가?? 13 0:02432 0
 
초… 개크네..? 5 07.02 15:55 315 0
포카는 종이쪼가리다... 1 07.02 15:54 90 0
와 악마의 종이쪼가리 진짜다... 07.02 15:53 82 0
아크릴 품절? (예약배송 구매 가능) 4 07.02 15:53 138 0
와 개큰지각…4시타임인데 4시 45분에 도착예정.. 6 07.02 15:52 155 0
오늘의 소비리스트 송부드립니다 9 07.02 15:48 192 0
슴스 천원 할인해주더라.. 07.02 15:45 96 0
전시회 카드 스티커 현황 아는 사람?ㅠㅜ 3 07.02 15:34 171 0
진짜 돈 없는데 포카에 홀려서 2 07.02 15:32 132 0
별가사리 쿠션 포기한 심도 있어...? 14 07.02 15:32 1073 0
127은 왕자들의 모임인걸로 2 07.02 15:31 156 0
뭐지 칠가사리 모아두니까 왜 귀엽지...? 9 07.02 15:15 723 0
정보/소식 240624 NCT WISH K-POP HOUSE 일본방송 번역3 07.02 15:12 103 4
아 아크릴 스탠드 살까 말까ㅠㅠㅠㅠㅠ하 14 07.02 15:11 813 1
혹시 8주년 엠디 나중에는 또 안풀려? 4 07.02 15:10 192 0
오 예사도 바로 보내준다 10 07.02 15:10 759 0
예사는 왜 안 떠..? 3 07.02 15:06 127 0
쩡가사리 진심 정우 안닮았는데 묘하게 킹받게 귀여움... 2 07.02 15:06 162 0
하..포카 이뻐서 별가사리 충동구매했어.. 5 07.02 15:03 186 0
전시 좋았다🥹 (마크 카드 커버 품절) 10 07.02 14:36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