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독방 10월 출석체크🤍 47 10.01 00:08113 0
엑소/정보/소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 도경수 확정 17 09.30 08:28705 5
엑소와 지금 첼시4위네 종인이 좋아하겠다 8 09.30 17:23107 0
엑소너네 대왕터래기 어케 빨아…….? 6 10.02 12:58272 0
엑소 ㅅㅎ님 라방에서 도수치료 썰풀어주심 6 10.01 00:07337 4
 
스탠딩뛸 징들 팔토시 꼭챙겨.. 1 05.20 19:03 147 0
정보/소식 2024 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Photo.. 2 05.20 19:02 14 0
정보/소식 5/31 수호 뮤직웨이브 이벤트 2 05.20 18:59 65 0
큥앙콘 무조건 좌석갈래 1 05.20 18:55 110 0
준면이 기타 고자극이다 ㄹㅇ 05.20 18:19 30 0
스밍리스트 뜬거 있어???… 3 05.20 18:18 144 0
준면이 트랙리스트 보니까 딴 곡도 어서 듣고싶다 05.20 18:11 26 0
치즈 노래 너무 귀엽자나 05.20 18:10 31 0
준면이 진짜진짜 락스타잖아 05.20 18:09 47 0
치즈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05.20 18:08 23 0
치즈 너무 귀엽다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ㅌ 05.20 18:08 27 0
노래 너무 귀엽고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05.20 18:06 27 0
미친 준면이 치즈 너무 좋아ㅡㅜㅜㅜㅜㅜ 05.20 18:04 28 0
정보/소식 SUHO 수호 '치즈 (Cheese) (Feat. 웬디)' MV 2 05.20 18:02 20 4
1분전!!!!!🧀🧀🧀🧀🧀 05.20 17:59 23 0
준면이 선공개 15분 남앗다 후아후아 1 05.20 17:45 36 0
경수 팬콘 어천이겠지..?? 고민된다 .. 3 05.20 17:27 143 0
우리 면콘 떼창이나 이벤트 정해진 거 있어? 2 05.20 17:22 87 0
경수 예대 계속 터지나봐 16 05.20 16:28 892 0
진짜 얼굴도 안나왔는데 이컷이 왜이리 좋은지 05.20 16:1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0 ~ 10/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