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23주차 24위🎉 21 14:27337 10
방탄소년단 김석진 들튀 8 0:03154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달석 썸네일 ㅋㅋㅋㅋㅋㅋ 7 20:0417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오방 석진 호석 9 21:36173 6
방탄소년단 태형이 화크 엘피 너무 이쁘다.. 6 01.06 19:18119 0
 
맞네 오빠 테니스도 치러 가셧지 진짜 갓생러다 1 07.02 21:20 61 0
((그럼 테니스 셀카 한장만 07.02 21:20 50 0
요새 테니스 기가막히다구요? 07.02 21:20 55 0
삐삐 석지니 위버스 댓글 07.02 21:20 76 0
4년 전 오늘과 오늘 😇 4 07.02 21:19 140 2
섹도(필터링이슈 07.02 21:19 77 0
상탈셀카 4주년이라고 이렇게 또...... 🫠😇 5 07.02 21:18 127 3
오빠 전에는 RM 써진 옷 입고있더니.. 07.02 21:18 77 0
근데 진심 살벌하게 잘생김 눈썹 달란트가 미텻음 07.02 21:17 86 1
ㄴㅎㅅ 기사 쓴 기자한테 정정보도 요청 어떻게 해..? 16 07.02 21:16 197 0
장터 비공식 포스터 받아갈 대구 탄들있어? 9 07.02 21:15 59 0
아니 7월 2일에 뭐 있나 주어 정진 2 07.02 21:15 131 3
근데 깐진하고 무슨 스케줄을 하신 거죠....? 1 07.02 21:15 80 0
진국데이를 이렇게 챙김받네 아 행복해 3 07.02 21:15 112 4
정진러들아.. 오늘 생일이니...?😇 13 07.02 21:13 198 9
얼굴 미친건가 5 07.02 21:13 91 0
오라버니 얼굴 폼 에바지예 07.02 21:12 50 0
아니 오라버니 미치셧나요... 07.02 21:12 59 0
정진러들아ㅠㅠㅠ 5 07.02 21:12 122 1
삐삐 김석진 인스타 36 07.02 21:11 802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