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3 10.01 22:3210567 2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8 10.01 15:281760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5 10:38654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7 10.01 16:56986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42 10.01 14:52692 0
 
충격 레코딩 비하인드를 들고온거임.......? 11 08.23 23:01 294 0
혹시 도우니가 받는 피부과시술 뭔지 알아?? 5 08.23 22:55 178 0
하루들 6 08.23 22:44 184 0
하루들아... 나 시험 준비 때문에 9월 스케줄이나 콘 다 못 가는데 너무 아쉬.. 2 08.23 22:35 133 0
안녕하세요!! 영케이님 오늘 라방 셔츠 혹시 정보 떴을까요.... 6 08.23 22:33 194 0
이런 미친 강영현 라방 지금 다 봣는데 5 08.23 22:29 214 0
릴스 보다 생각났다 오늘은 내게 08.23 22:25 31 0
코엑스 광고 걸리는거 시안 투표할래? 08.23 22:19 54 0
데이식스 공연가이드(유툽영상) 4 08.23 22:17 121 1
하루들 나 렌즈 이거 낌 1 08.23 22:16 164 0
데이식스는 초콜릿🍫을 기억하고 있을까 1 08.23 21:55 86 0
사랑노래말고 누군가필요해같은거 추천해죠! 3 08.23 21:44 62 0
공식 마데 일정 부러워하지않겠습니다… 8 08.23 21:33 332 0
9월 둘째주에 시간 못빼면 후회하게될 스케줄이 있을까...? 6 08.23 21:26 239 0
28일이... 결전의 날이네 2 08.23 21:21 245 0
집샵 오늘 배송 왔으면 도운이생일날 08.23 21:04 74 0
이거 방송 이름이 머야? 2 08.23 21:01 239 0
늦덕 응원법 외우는 중인데 왜 울컥하지 08.23 20:48 78 0
미치겠다 진짜 15 08.23 20:32 796 0
하루만에 병이 생겼다가 치유까지됨 2 08.23 20:28 1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