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성한빈이 좋아 42 10.03 20:57626 3
성한빈/OnAir 엠카 36번째 달글 233 10.03 15:331172 2
성한빈/정보/소식 엠카픽 비하인드 30 10.03 13:23541 11
성한빈 한빈이 챌린지 진짜 느좋 18 10.03 19:19265 2
성한빈/후기햄씨석 생각나는대로 후기!! 20 10.03 19:49225 2
 
햄블냥블🐹😽🫧 6 11.21 12:46 116 0
정보/소식 주간아 미방 선공개 11 11.21 09:45 155 0
이런글어떠세요에 이짤떠서 5 11.21 08:27 195 0
냥빈이 물 먹는거 넘 귀욥다 5 11.21 00:39 217 3
팬싸 군밤뚱중이 14 11.20 22:45 345 0
zbtv 방송 11 11.20 20:28 250 0
정보/소식 쇼챔피언 231115 현장포토 5 11.20 18:49 205 4
애플뮤직 팬싸인회 정리 2 11.20 18:24 103 1
정리글 미니 2집 MELTING POINT 대면, 영통 팬싸 정리글 5 11.20 17:46 264 3
햄민수 했당✌️✌️✌️ 19 11.20 17:08 357 0
이 영통후기 웃안웃이다 2 11.20 16:56 211 0
한빈이 평소에 티타가 잘되는 편은 아닌데 2 11.20 16:14 219 0
아 그니까 6 11.20 15:55 247 0
햄냥이들아 이거봐 22 11.20 15:50 1146 5
정보/소식 11월 26일 컬투쇼 게스트 6 11.20 14:33 101 0
나만 또 진지했구나 2 11.20 13:57 189 0
나 완전 티키타카 된거 같음 2 11.20 13:47 204 0
갑자기 뭐가 왜소하다는 걸까 18 11.20 13:28 560 0
이번년도가 지나기 전 소원 4 11.20 10:11 180 0
오늘부터 스크류바 개큰구매 간다 6 11.20 10:09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46 ~ 10/4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