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49 11.17 23:12418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1 11.17 23:03831 3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3 0:0680 1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42 1:45280 0
 
그 저건 또 뭐야?? 07.02 16:43 64 0
아 제발 07.02 16:42 87 0
순간 도운이 존댓말에 놀람ㅋㅋㅋㅋㅋㅋ 1 07.02 16:42 165 0
나 이렇게 보냈는데ㅋㅋㅋㅋㅋㅋㅋ 07.02 16:41 228 0
진짜 중팬때도 해바라기 때문에 웃겨죽을 뻔 07.02 16:41 59 0
저 사진 영현이 반응 궁금하다 07.02 16:40 85 0
ㅋㅋㅋㅋㅋ뭔가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 7 07.02 16:39 389 0
진짜 강아지랑 고양이 요즘 개웃기넼ㅋㅋㅋㅋㅋ 07.02 16:39 62 0
아니 저걸 프사로 07.02 16:39 55 0
프사 해놨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2 16:39 57 0
아 이게 저기까지 닿았네ㅋㅋㅋㅋㅋㅋㅋ 07.02 16:39 50 0
도우니 프사 손민수해야지 07.02 16:38 64 0
아 미친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2 16:38 48 0
도운이 폰 많이하는 것 같음ㅋㅋㅋ 07.02 16:38 101 0
아 그거 왜 저장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2 16:38 62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2 16:38 45 0
아 잠만 07.02 16:38 78 0
아나 윤도운 저거 어디서 났엌ㅋㅋㅋ 07.02 16:38 78 0
전설의(?) 인터뷰 7 07.02 16:36 381 0
친구분 지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2 16:3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0 ~ 11/18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