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깜즈 코니딸기사건 연생때 이한이가 코니 이름을 안알려줘서 다들 딸기라고 불렀다고함 그래서 무슨 자기집 강아지 이름을 일부러 잘못알려주는 사람이 다있지.. 하여튼이상한사람이야 라고 생각햇었는데 사실은 그냥 태산이가 지마음대로 딸기라고 부른거였음 결론은 둘다 이상한사람인 사건이다— c♡ri (@corinextdooor) July 2, 2024
물깜즈 코니딸기사건 연생때 이한이가 코니 이름을 안알려줘서 다들 딸기라고 불렀다고함 그래서 무슨 자기집 강아지 이름을 일부러 잘못알려주는 사람이 다있지.. 하여튼이상한사람이야 라고 생각햇었는데 사실은 그냥 태산이가 지마음대로 딸기라고 부른거였음 결론은 둘다 이상한사람인 사건이다
안 알러준 애도 웃긴데 지멋대로 부르고 다니는 애가 더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