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41 10.01 23:361806 8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102 3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56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2402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92 0
 
장터 늦덕 정한 캐럿반 양도 구해요! 5 10.01 09:19 133 0
도겸이 너무 멋잇다 2 10.01 08:41 59 0
크롬이 안켜져.... 1 10.01 03:34 79 0
아니 인팤은 진짜... 3 10.01 02:38 200 0
마플 제발 창 안 튕기는 방법 좀 공유해줘 2 10.01 02:09 143 0
900번대인데 밤을 새야할까 자야할까 11 10.01 02:08 182 0
장터 7주년 팔찌 미사용 원가양도합니다! 3 10.01 01:51 119 0
봉들아 지금 캐럿봉 위버스샵에서 살 수 있어?? 2 10.01 01:05 121 0
치링치링 겸 공트 3 10.01 01:00 100 0
장터 이즈위 2.0 분철할 봉 있을까? 2 10.01 00:57 138 0
디노도 참 직선으로 이루어져있는것같은데 생각나는 이미지는 말랑함 8 10.01 00:20 312 0
근데 위버스 포스트 비밀번호는 다들 어떻게 아는거야? 4 10.01 00:19 379 0
봉봉이 최걍야구 데뷔했네 2 10.01 00:11 148 0
얼굴 진짜 최고다… 2 10.01 00:11 146 1
헐... 상암때 왠 차가 있네 했는데7 10.01 00:11 554 2
곧 쫑쫑이 생일이다 2 10.01 00:03 35 0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9 10.01 00:03 1100 13
이거 창이 살아있네... 2 10.01 00:02 125 0
이상하다 아침에 3000인 거 보고 나갔는데 10.01 00:01 105 0
항상 생각하지만 도겸이 얼굴이랑 머리 진짜진짜 작다 3 09.30 23:58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12 ~ 10/2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