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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57 0:042022 8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43 18:19858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19 15:49584 0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8 10.03 22:51154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1 0:481069 0
 
맞네 뭔가 어? 뭐랑 비슷한데 했는데 헹가래 단체사진이었어 09.24 00:06 32 0
하 청춘이다... 09.24 00:06 4 0
컨포단체 너무좋아 09.24 00:06 7 0
이거지예 09.24 00:06 4 0
아 이번에 컨포 버전 2개지? 09.24 00:06 32 0
민규 마시멜로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4 00:06 117 0
단체사진 개 좋 09.24 00:06 33 0
헹가래 어게인이다 ㅠㅠㅠㅠㅠ 2 09.24 00:05 106 0
그와중에 퍼포팀 또 졌네.. 7 09.24 00:04 181 0
하 오늘 컨포 도랏다 너무 이쁘다 09.24 00:05 11 0
오늘 최고의 컨포로 인정합니다 09.24 00:04 13 0
단체컷 최곤데 09.24 00:05 5 0
단체사진 넘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09.24 00:05 5 0
애들 위버스 프사 해변샷으로 바뀌겠다 감사합니다 09.24 00:05 12 0
난...단체사진만 보면 울어 09.24 00:05 6 0
단체컷 ㅠㅠㅠㅠㅠ 4 09.24 00:05 81 0
이거 너무 좋다🥹🥹 09.24 00:04 24 0
왤케 데뷔초때 생각나는 사진이지 09.24 00:04 9 0
공놀이가 또!!! 1 09.24 00:04 39 0
이거지예 09.24 00:0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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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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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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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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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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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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