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너희 데스티니가 간절해 라로가 간절해? 46 10.21 20:29534 0
인피니트다들 남들이 언급 별로 안하는데 남몰래(?) 소취중인 곡 있어? 31 10.21 20:38344 0
인피니트아 이성열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10.21 15:472027 0
인피니트에어 vs 제로 22 10.21 21:10104 0
인피니트/마플가격말인데… 23 10.21 22:25608 0
 
이럴려구 돈버는거지 암암 1 09.02 22:25 119 0
뮤지컬 겅험이 적어서 자리좀 골라주 1 09.02 21:54 127 0
동우 프롬사진 미쳤어ㅠㅠㅠㅠㅠㅠ 2 09.02 21:51 62 0
성규 투어요정 촬영 어느 지역 4 09.02 21:45 211 0
헉…이번엔 나무봉 안팔아…? 7 09.02 21:44 252 0
올해 진짜 뭐할지 궁금하다 4 09.02 21:39 109 0
티켓 찢어진 거 재배송 되나.... 5 09.02 21:16 254 0
성규 음식 쪼꼼씩 먹는거 규ㅣ여워 2 09.02 21:11 170 0
정보/소식 공연 관람 사전 안내드리오니 필독하시어 이용에 불편없으시길 바랍니다 09.02 21:03 270 0
누가 성규 손잡고 흔들냐(장난) 5 09.02 20:53 180 0
성규 고개 까닥(?)하는거에 치임 7 09.02 20:48 159 0
나 식목일 못가는데 엠디 사고싶어ㅠㅠ 1 09.02 20:38 110 0
오늘 성규 떡밥 풍년이네 3 09.02 20:19 161 0
식목일 엠디 뭐뭐 살거야? 15 09.02 20:15 301 0
뚜기들... 지갑 괜찮아...? 13 09.02 20:08 315 0
정보/소식 2024 NAM WOO HYUN 4TH SOLO CONCERT <식.. 4 09.02 20:00 306 0
킹키 일주일도 안 남음!!! 4 09.02 19:55 57 0
성규는 뭘까 4 09.02 19:54 125 0
내일이면 엘브이 첫콘날이네?? 시간이 와이리 빨리 지나가요 2 09.02 19:29 58 0
투어요정 뭉뜬 김성규 보는 느낌이라서 좋아🥹 1 09.02 19:15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