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856 0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0 0:55520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6 10.02 20:51664 1
라이즈몬드들 갈망포카 있어? 22 10.02 18:21394 0
라이즈앤톤이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 지금까지 정확히 팔백칠십육번 했는데 오늘부로 접기로.. 12 10.02 17:12267 0
 
그래도 제법 자연스럽게 넘어간거같은데 12 05.06 16:07 583 1
우리 인생네컷 언제 풀릴까 ㅠㅠ 1 05.06 16:04 146 0
우리 라이즈 가좍🧡 20 05.06 15:35 675 4
동생들 무대에서 마주보고 웃는거 ㅋㅋ 7 05.06 15:34 268 0
유니폼 살말 고민된다 6 05.06 15:31 195 0
청게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3 05.06 15:30 213 0
톤넨짤들 웃겨죽겠음 22 05.06 15:28 878 14
리스트리밍 이거 구매하면 8 05.06 15:26 189 0
정보/소식 우리 딜레이 판다 2 05.06 15:15 347 0
콘서트 이래서 가는구나 느낌 3 05.06 15:07 235 0
응원봉 계속 꺼지는 사람있었어? 16 05.06 15:07 269 0
랜덤포카 슴스토어 중복많아?? 3 05.06 14:57 173 0
아니 나 자꾸 팬콘 생각나서 4 05.06 14:53 135 0
또돌즈가 좋다고 말해 2 05.06 14:51 102 0
앙콘 스탠딩일까..? 25 05.06 14:44 1132 1
내가 독방이니까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12 05.06 14:43 502 1
헐 나 어제 팬콘가서 리즈코 잃어버렸다ㅋㅋㅋ 6 05.06 14:42 219 0
막내들과 은석이횽 ㅋㅋㅋㅋㅋ 7 05.06 14:39 359 0
앤톤 : 어디가아 어디갈라고오 12 05.06 14:38 465 12
다들 이 사진에서 원빈이 보여? 12 05.06 14:36 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8:28 ~ 10/3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