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804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625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90 5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4 09.08 23:39481 0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21 4
 
아니 도영이 머리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음ㅋㅋㅋㅋㅋ 5 08.03 22:23 199 0
오늘 나시카 처음 두고갔는디 1 08.03 22:23 56 0
아니 근데 더우니깐 이게 밥 3그릇으로 안돼 08.03 22:23 34 0
아니 심들은 폰 비번 설정 안해두기 가능...? 16 08.03 22:21 268 0
장터 3구역 내 자리교환 구해요 08.03 22:21 57 0
근데 솔직히 오늘 사말뜻 떼창 레전드였다 ㅇㅈ? 8 08.03 22:20 144 3
애드라 울트라 진짜 짱이다 3 08.03 22:20 67 0
빙수 vs 마라탕 머먹을까 5 08.03 22:20 22 0
3층 나만 눈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8 08.03 22:19 99 0
얘들아 물은 2병 당분 충전할것도 챙겨 5 08.03 22:18 69 0
방금 예쁜 시즈니가 전철내리기전에 간식주고 내리셨다 08.03 22:17 58 0
정보/소식 재잘재잘 08.03 22:17 12 0
장터 팬미팅 막콘 3층 좌석 교환 찾아요! (28 <-> 30) 1 08.03 22:17 32 0
태일이 진짜 성량 1 08.03 22:16 41 0
마플 내 뒷자리 관크 장난아니였어… 12 08.03 22:16 377 0
아니 왜 얼음물파는데가 안보였지ㅠ 2 08.03 22:15 74 0
마플 팬미팅 이틀내내 반대구역 가는 심 있니? 13 08.03 22:14 195 0
내일 더우니까 일찍 들어가야지 했는데 2 08.03 22:13 92 0
마플 아니 너무 구시대적임 24 08.03 22:13 541 0
해찬이흑발개감격 1 08.03 22:12 33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6 ~ 9/9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