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걸 나누고 나누고 나눠서 평가하는데 너무 진절머리 날 것 같음



 
익인1
갈수록 더 심해짐 예전엔 이목구비만 봤다면 요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다 쪼개서 품평하는 것 같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40 15:3425840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663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61 9:3726095 3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9 14:412773 1
제로베이스원(8) 와 욱청.... 46 21:171381 0
 
14시간 비행동안 볼 넷플 추천좀!!🫶🏻17 09.30 19:13 75 0
흑백요리사 다음주 미션 궁예긴 하지만 ㅅㅍ?2 09.30 19:13 114 0
위시 뉴팀시절 계정이 그대로 위시 공계로 된겨??1 09.30 19:13 178 0
노래 듣다보면 무슨 연애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음8 09.30 19:13 153 0
다들 최애랑 나이차이 얼마나 나?37 09.30 19:13 135 0
나 요즘 본진말고 눈에 자꾸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1 09.30 19:12 183 1
아랜2 재밌어??3 09.30 19:12 32 0
유우시 폴라 ㄹㅈㄷ 잘생겼다..2 09.30 19:12 263 1
하 사쿠야 이거 개웃기네 09.30 19:12 135 0
난 디에잇 팔질머리 어록이 너무 좋아ㅋㅋㅋ 09.30 19:11 30 1
영통 ㄸㅓㄹ어지면 다들 멘탈 어떻게 관리해??4 09.30 19:11 104 0
유우시 얼짱도련님 09.30 19:11 135 0
정우 눈밑점 너무 예쁨....5 09.30 19:11 138 0
지금 위드뮤 나만안되나?1 09.30 19:10 28 0
포타 구독자 몇 명쯤 돼야 오 많다 싶음??7 09.30 19:09 156 0
하현상 팬들아...3 09.30 19:09 169 0
마플 난 빡칠때마다 최애관련 돈을 써 09.30 19:09 37 0
마크 rem계정 볼때마다1 09.30 19:09 80 0
흑백요리사 이번주엔 마플 없었으면 좋겠음 진심으로8 09.30 19:08 414 0
에이티즈 최애 못고르겠다...10 09.30 19:08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08 ~ 10/5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