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언제 올라올까 히히

[잡담] 육성재 커버곡 하나 더 있는 듯 | 인스티즈



 
익인1
드촬 들어가니까 천천히.. 풀어주세요.. 비하인드도 같이 주세요…!!!
3개월 전
글쓴이
한달에 하나씩 꺼내들을게요... 그리고 비하인드도 그러고보니 언제 시작하는지 드촬 소식도 빨리 듣고싶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00 9:5829981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8 18:08190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3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0 15:19813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922 10
 
급식대가님은 개인전으로만 했으면 진짜 역사 쓰셨을듯 10.02 14:21 104 0
마플 드리머스를 진짜 방탄으로 상 받았어?22 10.02 14:21 730 0
마플 탈덕함ㅋㅋ8 10.02 14:21 294 0
그룹 전원이 실력파인 그룹 있어?64 10.02 14:21 898 0
푸바오 나무 올라가고 싶다잖아 선수핑아...5 10.02 14:20 170 0
마플 하이브 빅히트뮤직 방시혁 방탄 잘생긴 멤버들한테 열폭+가스라이팅 하나봐8 10.02 14:20 443 0
굿밤 가는 사람??1 10.02 14:20 88 0
그룹내 인기는 중간정도가 제일 맘 편한것 같음8 10.02 14:19 221 0
나 흑백요리사 어제 올라온거 이제 다 봤는데 ㅅㅍㅈㅇ2 10.02 14:19 149 0
흑백요리사 팀전 있는거 어땠어?2 10.02 14:19 44 0
리쿠른이 너무 좋아... 6 10.02 14:19 184 0
연극/뮤지컬/공연 왼블 우블 좌블 오블 기준이 무대에서 봤을 때 기준이야? 4 10.02 14:19 67 0
마플 카카오는 개인정보 때매 국감 불려나가는데 하이브는 왜 빠짐?2 10.02 14:18 114 1
마플 정국도 개인소속사 차려서 잘되고 민희진도 개인 소속사 차리고 해서8 10.02 14:16 554 4
마플 흑백요리사 보는데 하다하다 셰프한테도 정병이 붙네 ㅋㅋㅋ3 10.02 14:15 80 0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의 1:1 대결 충격적인 비하인드 공개됨21 10.02 14:15 1573 1
티라미수케잌 노래좋아1 10.02 14:14 17 0
아니 로제 어제 큰거 발표한다고 했을때5 10.02 14:13 244 1
기차 취소표 키 말 믿고13 10.02 14:12 268 0
연극/뮤지컬/공연 테베 선예매 망했다 3 10.02 14:1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