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10월 숑톤 화력 췍! 36 10.02 02:15486 7
숑톤 숑형한테 쓰담쓰담받는 14 09.29 15:00619 13
숑톤 숑톤 향수...? 11 10.01 22:54232 5
숑톤 하 갑자기 이거 보는데 진짜 뭐지싶음 9 09.30 21:15352 5
숑톤 같은향수 미치셨나 8 10.01 23:03170 5
 
이 떡밥 처음 본다 5 07.13 21:58 323 5
연하 홈마분이 찍으신 투샷 4 07.13 21:11 321 4
딱붙어있는거 신혼여행인줄ㅋㅋ 1 07.13 19:56 220 2
진짜 만족스러우신가봐... 4 07.13 17:53 297 2
숑톤 둘이서 계속 붙어서 뭐라하는데 11 07.13 17:25 459 2
어제 팬싸 사이렌 추는거 2 07.13 11:50 166 2
연상이 그렇게😶‍🌫️😶‍🌫️ 사용하더니 연하가 당황이 선택 9 07.12 20:13 382 2
난 연하생일 관련 모든 떡밥이 너무 좋아 미치겠음 6 07.12 18:48 316 5
에ㄸ ㅣ드 숑톤 예뽀라 7 07.12 13:14 308 2
이거 문제에 연상 지분율 무슨일이니 4 07.12 12:55 311 5
값 오늘꺼 본 마베들만 들어와바 ㅅㅍㅈㅇ 2 07.12 01:16 156 0
새로 뜬 포타 제발봐줘 제발 제발 9 07.11 22:49 376 3
숑톤 개꼇던 활동 언제인가요? 6 07.11 22:33 335 0
아 연하 귀여워하는 연상 다 모아보고 싶내 2 07.11 22:33 150 1
여기 연상 웃음터진거 너무ㅋㅋㅋㅋㅋㅋ 3 07.11 22:29 306 3
무대에서 하이파이브 하는거 누구아이디어일거같애? 9 07.11 17:31 291 1
우리도 숑톤 취향표 해보자 16 07.11 14:46 405 5
라아ㅏ아아앙아아ㅏ아아ㅏ앙 음즁재팬 오늘 아니지?? 1 07.11 12:41 105 0
또 무대 위에서 연애했네... 10 07.11 02:22 435 8
형옆으로 순간이동ㅋㅋㅋ 2 07.10 21:34 195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42 ~ 10/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