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157 13:414566 5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22 11.12 10:593213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8 11.12 19:103898 6
데이식스4기 하루들 선예매 혜택 야무지게 다 썼어?!! 35 11.12 09:28942 0
데이식스근데 고척은 지류티켓일까 모바일일까? 34 11.12 10:191291 0
 
정보/소식 올해의 브랜드 대상 데식이들 투표 하자!! :) 5 07.08 10:57 106 1
필이 니네 왜 자꾸 말 바꾸는데에! 7 07.08 10:49 279 0
출근길에 잠못드는밤 비는내리고 데식버전 들었는데 2 07.08 10:03 99 0
오늘 부락 2차 라인업에 뜰까요 ...? 8 07.08 10:00 282 0
와 예뻤어 웰투쇼 만났어 2 07.08 09:47 196 0
나이조사글 600명이 넘었어 4 07.08 09:39 253 0
요즘 데이식스 팬 근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8 09:02 609 0
부산 어썸 갔다온이후로 2 07.08 07:57 274 0
이거 원본 영상이 뭐야? 2 07.08 01:46 381 1
데식노래 악기 inst만 듣고싶은데 6 07.08 01:43 299 0
우리 컴백 9월쯤 맞을까?? 6 07.08 01:38 513 0
똑똑똑 원필도운이니?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4 07.08 01:09 442 0
웰쇼 프리징 17위다 1 07.08 01:03 128 0
코디 바뀐건가?! 8 07.08 01:02 529 0
포토이즘 찍은 하루들 있어? 14 07.08 00:57 406 0
원필 입덕한거같은데.. 9 07.08 00:56 285 0
지금 내 마음은 여기다 8 07.08 00:55 252 0
도운이 이거 원본 어디에 올라온걸까🥹 4 07.08 00:38 283 0
하 내안의 혁오병이 도진다... 우리 데식이들 많이 좋아해주셨음 하지만 3 07.08 00:34 342 0
지금 독방 댓글 인심 후하네 3 07.08 00:13 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7:04 ~ 11/13 1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