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9l

20대인줄 완전 애는 내가 낳았다....

[잡담] 아니 동표가 어려서 그런가 어머님 스타일링봐 | 인스티즈



 
익인1
마져 동표 어머님 ㄹㅇ mz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누나인줄
2개월 전
익인3
누나같으시다
2개월 전
익인4
동표네집 넘 기여운 가좍일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아니 모야🙊🙊 진짜 젊으시다
2개월 전
익인6
어머니 블라우스랑 가방 정보좀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정보/소식 디즈니+도 국내 '계정공유 금지' 초읽기 18:47 1 0
장터 에버라인 원빈 성찬 분철 자리 구해옹 ㅠㅜ 18:47 1 0
나 요즘 왜 이렇게 외롭고 허하지 싶었는데 18:47 1 0
이번 아이유 콘서트 다녀온 사람은 안다는 명대사 18:47 2 0
난 사실 내가 마이너를 파는지도 몰랏다 18:46 9 0
조승연 트위터 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6 18 0
마플 나는 성형했다는 여돌들 보면 ㄹㅇ 안 한 거 같아서 진심 이해가 안감3 18:45 29 0
ㅎ하 흑백요리사 다 정들었는데 다 3억씩 받고 우승햇으면 좋겠다1 18:45 6 0
마플 본진 전소속사에 있으면서 단 한번도 소속사 욕 안해서 아티스트들한테는 잘하는가보다 했는데3 18:45 21 0
정보/소식 21년에 떴었던 전 DSP 직원이 현주에 대해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내용 = 오늘 뜬 현..3 18:45 53 0
성한빈 마이크 돌리는거 보덱도한테 배우고1 18:45 20 0
근데 왜 에이프릴 진솔은 현주 고소 안했을까?? 18:45 28 0
와 소희 이거 보정 안들어간 찐라이브 맞지???3 18:45 35 0
콘서트장에서 응원봉 스트랩은 1 18:44 19 0
헐헐 지디 유퀴즈 녹화함???1 18:44 23 0
백현이 귀 진짜 크넼ㅋㅋㅋㅋㅋㅋㅋㅋ 18:44 21 0
아일릿 컨포 의상 스타일을 뭐라고해?1 18:44 56 0
아일릿 진짜 예쁘다1 18:43 49 0
민지 직관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8:43 99 0
마플 이나은 곽튜브랑 여행 간것도 김도연 만나러 가려다 간거잖아 18:4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