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86 10.01 11:293463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7 10.01 22:351007 22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6 10.01 17:491142 24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7 10.01 14:131592 8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110 9
 
김태형 이때 진짜 티롱이 같다ㅋㅋㅋㅋㅋ 7 09.29 18:36 115 1
4킬로를 18분 만에 뛴다구…? 오빠ㅏ…….. 2 09.29 18:34 128 0
마플 슈개들 ㅈㄱ이 다큐까지 건들고 다녀? 5 09.29 18:30 212 0
삐삐 준토리 6 09.29 18:28 194 0
이 영상 찾아줄 탄소 ㅠㅠ 9 09.29 17:56 72 0
마플 얘 계삭튀한 거야? 09.29 17:31 218 0
마플 새삼 한국 매체 욕하면서 보이콧하는 해외들 웃긴 게 3 09.29 17:09 159 0
인간 박지민이 그냥 너무 좋.느임 9 09.29 16:57 182 8
마플 아니 멤버가 열일해서 병크 묻어주면 고맙습니다 해야지 1 09.29 16:39 109 0
마플 ㅅㄱ덕질하면서 여혐게스트때문에 유입없다고 호통은 왜 치는거야 7 09.29 16:32 264 0
마플 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6 09.29 15:42 884 1
마플 회사병크에 멤버병크 있어도 제대멤이 활발하게 분위기 이끌어서 6 09.29 15:41 182 1
요즘 인기있는 글들 추천 좀 5 09.29 14:56 206 0
마플 평소에 자긴 인터넷에 지얘기 잘안찾아본다고 했던 인간이라 8 09.29 14:42 233 0
마플 진짜 민윤기 얘 지금 뭐하냐 3 09.29 14:40 115 0
마플 이지경인데 숨어있는건 동조하는거 아님? 2 09.29 14:31 120 2
마플 왜 저렇게 괴롭히는거야? 3 09.29 14:16 159 0
마플 슈가야 추락은 너 혼자해 3 09.29 14:00 144 1
야 애더라... 나 정국이 영화 볼까말까.... 11 09.29 13:57 213 0
마플 민윤기 얘 진짜 뭐해? 7 09.29 13:48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2:54 ~ 10/2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