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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6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1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8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3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95 0
 
브라이언 취직함 19 07.12 21:41 1265 0
마플 포카 파는거는 다 이런거야 원래? 14 07.12 21:40 449 0
예준이 이거 넘 귀엽닼ㅋㅋㅋㅋㅋ 3 07.12 21:39 117 0
납량특집 언제와 나 기다리고 있어 2 07.12 21:38 70 0
달 지짜 이뿐데?! 7 07.12 21:36 133 0
우리 아직 시골별장가기는 이른 날씨인가??? 8 07.12 21:33 120 0
은호 저녁고르는거 지금 겁나 심각하게 고르는거 아녀 1 07.12 21:27 66 0
하민이 어른도 잘 어울릴 듯 6 07.12 21:23 115 0
플둥이들아 나 군만두 먹어도 되? 40 07.12 21:12 522 0
2년전 (+1일) 예주니... 7 07.12 21:12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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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진심으로 ㅂㄹㅅㅌ에 감사함을 느꼈다 8 07.12 21:07 304 0
나 요즘은 비 오면 노아 생각하거든? 3 07.12 21:07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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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뱅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겤ㅅ어... 3 07.12 21:00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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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눈물 볼수록 웃겨ㅋㅋㅋ 07.12 20:58 38 0
플둥이 밤민수한거 왔댜! 10 07.12 20:54 195 0
댕냥즈 머리꿍 진짜 하염없이 보고있음 1 07.12 20:48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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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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