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카레싫어 지훈이가 푸팟퐁커리를 먹다니 5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88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입덕 어떻게 했어? 38 12.24 20:59644 1
세븐틴ㄱ지금 다들 속으로 자기 씨피 가능성을 보고있는 상태같아 39 11:281046 0
세븐틴 호우주의보도!! 29 10:23976 5
세븐틴원하는 유닛 다 말해보자 20 11:19339 0
세븐틴 다들 입덕 전에 세븐틴 뭘로 알았어? 21 9:59206 0
 
ㄱ 크리스마스 원겸을 보자 16:58 1 0
ㄱ 미넌 이 에딧 귀엽고 슬펔ㅋㅋ큐ㅠ 16:39 45 0
장터 세븐틴 RIGHT HERE 일본콘서트 트레카 교환해요... 1 15:40 50 0
ㄱ워누 라이브 듣고 싶으면 연하가 해외가야하는데...... 4 15:20 138 0
근데 우징이 요즘 안경쓰는거 시력 때문이야…? 5 15:17 253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1 14:37 68 0
보통 실물 앨범 없으면 5 14:21 192 0
그러고보니 호시우지 둘다 밤톨로 나오네ㅋㅋㅋㅋ 1 13:56 167 0
꾸마가 너무 귀여워ㅠㅠㅠ 7 13:02 441 2
마플 이런 플랜이 준비되어 있으니 불매도 사실 별로 긁 아닐까봐 걱정 11 12:43 378 0
호싱잌ㅋㅋㅋㅋㅋ왜케 오늘따라 귀엽냐고ㅋㅋㅋ 12:43 27 0
디싱이든 뭐든 일단 부석순 호우 무대 주세여 ㅠ 1 12:42 56 1
작업복 ㄹㅇ예쁘네ㅋㅋㅋㅋㅋㅋ 2 12:40 71 0
아니 순영이 아버지 작업복 입은게 왤케 2 12:39 102 0
호우주의보 데뷔 할때 인트로로 2 12:36 73 1
ㄱ내가 아직더 꿈을 꾸고 있는건가 호우 유닛이라니?1 12:26 34 0
부석순은 디싱이려나? 3 12:24 162 0
미친 호우요?????? 12:20 22 0
호시우지 자켓 촬영도 마쳤대 6 12:15 546 1
호우주의보 어떤 장르일까 12:09 3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근데 우징이 요즘 안경쓰는거 시력 때문이야…? 4
2호우주의보 데뷔 할때 인트로로 2
3ㄱ워누 라이브 듣고 싶으면 연하가 해외가야하는데......
4적어도 내년 1분기에는 맘 편히 있어도 되겠다 3
5그러고보니 호시우지 둘다 밤톨로 나오네ㅋㅋㅋㅋ 1
6세븐틴으로 가능한 모든 유닛의 수 5
 
 
 
 
1 사이렌??? 선미 노래 커버하는게 문제 되는 거야?? 13
2 엥 ㅇㅇㄹ이 ㄹㅇㅈ 사이렌 커버한다는거 맞아 지금?? 21
3 127유타 인스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4 사이렌 커버 게이렌 말고는 안 받아요 10
5 하이브가 sm 커버곡 한거 내가 아는것만 추려봄 21
6 ㅎㅇㅂ 여돌은 글램이나 커버하길 21
7 요즘 제베원 인기는 그냥 장하오가 원탑임 15
8 솔로들은 오늘 집에만 있어???? 불쌍ㅋㅋㅋㅋ웁스 6
9 아니 이거 사진 얼핏보고 윈터인줄 15
10 원래 ㅇㄷㄹ 츄잉껌이랑 ㅇㅅ 코코밥 원래 ㄹㅂ곡이 였구나
11 근데 커버무대 하나하나 원곡 소속사 허락을 맡진않지?21
12 이번 엔시티 콜라보 멤버들 얼굴합 봐봐16
13 본격 매니저분들이 더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어떤 그룹
14 가요대전 웨이브 스브스 보는거 차이가 있어?2
15 근데 요즘은 타돌이랑 챌린지 찍는거 조금 줄었지않아?6
16 커버 무대 활용도도 슴이 제일 잘함
17 가요대전 생중계 웨이브로밖에 못 봐?2
18 기억나는 사이렌 커버는 김똘똘씨 밖에 없음4
19 다들 가요대전 뭐먹으면서 보니3
20 성한빈 휀걸들한테 셀카 보내주려고 급하게 찍다가3
1 현재 홍대 실시간 10
2 와..이번 크리스마스 최악이다🎄🥲 8
3 우리집 좀 너무하다..크리스마스 선물은 고사하고 맛있는 것도 안 먹네.. 11
4 20대 중반 고졸인데 계속 알바같이 일하는건 뭐야? 54
5 워크숍 가는데 임산부만 1인1실 준다는데 10
6 대만 1박 2일 여행 너무 짧은가? 엄마랑 여행 가고 싶은데 9
7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40🤩🎄 1
8 익들아 바지 핏 이게 맞는거임? 4
9 축의금 이거 맞아?
10 중고거래하는데 원래이래? 4
11 얼굴 예쁘고 잘생겼는데 매력 無 vs 얼굴 평범한데 매력 多 11
12 센스 넘치는 가방 골라줄 익🧳 3
13 어제 서면 클럽 갔다가 압사 사고 어떻게 나는건지 실감했어 3
14 다들 도대체 어디서 데이트 해..? 오늘 뭐함
15 체크 머플러 좀 골라줘봐유 .... 🧣🙇🏻‍♀️ 11
16 오늘 첫 명품 샀다..... 가방에 300만원 써본적 처음이야... 3
17 퇴사한 회사 재입사 오바야...? 2
18 크리스마스푸드 자랑해주라 1
19 신기하게 목사님 아들들은 극과극이더라 1
20 솔로들은 오늘 집에만 있어? 웁스 ㅋㅋㅋㅋㅋㅋ 1
1 정지선 셰프가 알려주는 짜장면 맛있게 먹는 법.jpg 10
2 성의조차 없는 쿠팡 샤워기 판매자 11
3 솔로지옥 최민우랑 소개팅 한 파트리샤 (feat.암살개그) 1
4 공무원 회식문화 (feat.충주) 2
5 신라호텔 40만원짜리 케이크보다 눈길을 끈다는 케이크 8
6 동양권 귀신들은 원래 공권력에 약함 1
7 동료 배달원에게 문자 보내려다가 잘못 보낸 배달원 5
8 최근 내성발톱 수술한 청주동물원의 순둥이 호랑이 이호.JPGIF 11
9 초록글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 26
10 김혜수와 드라마 슈룹 대군즈의 포토이즘 사진 1
11 '호랑이 연고'가 호랑이 연고인 이유
12 중소기업 월급 현실 1
13 [비밀의숲]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 안 운 사람이 없다던 윤과장의 취조 장면 4
14 폭약등으로 무장한 블랙요원들 아직 임무대기중. 위급한 상황
15 두끼 대표 "떡볶이 해외에서 인기 없다"
16 MBTI 게으름 계급도
17 현재 몸에 심각하게 경련이 왔다는 푸바오.gif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