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429 24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2 10.02 12:231677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29 10.02 23:43785 16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398 13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 모해요 24 10.02 21:12441 0
 
라방이라니…! 2 09.08 17:54 61 0
6시 팬싸 아니었어??? 5 09.08 17:54 390 0
길게 해줘 라방 4 09.08 17:53 81 0
라방한다!!! 09.08 17:52 22 0
꺄 라방한다 09.08 17:52 33 0
나의 맽박즈...!!! 11 09.08 17:51 136 3
매튜 식사계정님 진짜 국정원인가 어케 찾지 11 09.08 17:48 199 1
🍈 주간인기상 투표 했나요? 5 09.08 17:47 40 0
곧 OST 나온다!!! 4 09.08 17:45 48 0
유진이 소감하면서 약간 울망한 거 맞지? 10 09.08 17:42 145 0
유진이 아기가 왜 이렇게 기특해 12 09.08 17:40 117 0
윀원 오늘 라방안키면 진짜 양아치다 9 09.08 17:40 120 0
태래 울리고싶다 6 09.08 17:37 80 0
얘드라 인가 결제했는데 충전 안된거 있으면 환불요청해 3 09.08 17:37 89 0
막내엔딩 때 옆에 포카를 보여주고싶엇던 한빈이 11 09.08 17:36 193 2
다이아몬드 남은거 핫스테이지에 다 털었다.. 2 09.08 17:35 48 0
4집 피날레가 너무 아름답다🥹🥹🥹 4 09.08 17:34 51 0
팬싸 순서 미리 알려주는 이유가 5 09.08 17:33 377 1
매튜 선물은 주고싶은데 셀카 찍어놓은거 없으니까 냅다 4 09.08 17:31 78 0
유진이 눈이 쵹쵹.. 10 09.08 17:31 20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