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96 10.04 18:4417477 4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46 10.04 21:4615528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16 0:122991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93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251 0
 
마플 우리팬들 왜 인티에 많이 없지?14 09.30 22:46 159 0
살빼야되는데 라면 먹고싶어6 09.30 22:46 29 0
미야오 라이브 개잘하네1 09.30 22:46 72 0
아이폰 16 프로 산 익들 들어와봐유40 09.30 22:45 662 0
리버스끼리 비등하게 커 온 판은 엄청 싸우는구나 4 09.30 22:45 113 0
난 대영이가 팬들한테 너무 다정해서 좋아...4 09.30 22:45 267 3
와 성찬 폰카 진심23 09.30 22:45 585 18
sm 특유의 까랑까랑 보컬이 샤이니키랑 동방신기 최강창민같음1 09.30 22:45 136 0
그럼 호시 카리나 연말에 연예대상 나오나???1 09.30 22:45 272 0
샤이니 노랜 온유도 온유긴 한데 키 음색이 독특해서 더 듣게 돼17 09.30 22:44 536 1
초록토끼 인형 굿즈 누구야..?1 09.30 22:44 97 0
도경수 너무 잘생김...5 09.30 22:44 160 1
근데 원필은 약간 취향이 슬픈고 아련한걸 좋아하는거같아1 09.30 22:44 176 0
월드투어 당시에는 한국에 없어서 속상했는데 09.30 22:44 29 0
태연이 예쁜 짤 보실 분💜2 09.30 22:44 85 0
얘들아 여돌 착장 예뻤던 직캠 공유좀 해줘라10 09.30 22:43 50 0
보넥도 콘서트 가고싶었는데9 09.30 22:43 242 0
장하오 성한빈16 09.30 22:42 556 19
마플 유료소통으로 한 먹을거면 최애를 패야지1 09.30 22:42 88 0
판타지보이즈 서바 나가는구나 09.30 22:4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36 ~ 10/5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