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돈이지만 뭔가… 걔네 앞에서 뚝딱이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찌질하게 느껴져서 더 그런듯 나는
그리고 일단 장소 도착하면 거의 간택전마냥 기싸움?같은거 있음 새로운 얼굴 보면 견제하고… 말도 못하고 오고 캠빌리면 또 반납하는데 한세월이라 힘듦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