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639 10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483 0
라이즈라브뜨 갔다온 몬드들 32 21:01543 0
라이즈/OnAir성찬이 라방 달글 191 16:59761 0
라이즈 톤넨들아 비상이다 29 19:14896 23
 
오잉 9만9처넌 이게 얼리버드가였단 말이여? 2 07.08 14:36 330 0
박맛젤 결과 언제떠…? 5 07.08 14:31 242 0
삼락 공원 개넓어 걱정 ㄴㄴ 얼리버드라 매진인 거야ㅠㅋㅋㅋ 6 07.08 14:28 373 0
락페 방금 잡았어ㅋㅋㅋ 07.08 14:19 200 0
부산락페 나중에 7 07.08 14:13 249 0
장터 양도 완료 5 07.08 14:11 247 0
저거 일반예매하면 무조건 갈수있는거지..? 5 07.08 14:08 295 0
은석이가 소희 진짜 기여워한다고 느낀 게 2 07.08 14:08 218 0
어..? 락페 렉심했어? 10 07.08 14:08 254 0
락페도 당일 매진이 되는거였다고....??? 5 07.08 14:07 260 0
몰라 나 그냥 3일권 끊어버림 8 07.08 14:06 243 0
레코딩 지금 봤는데 ㄹㅇ 음원 그대로네 3 07.08 13:13 180 0
정보/소식 앤톤 ㅇㅇㅅ 붐붐베 챌린지 공식 인스타그램 35 07.08 13:04 2786 28
부산 팬싸 넣은 몬드들아 14 07.08 12:47 335 0
2024 브랜드 대상 투표하자 18 07.08 12:44 175 3
이거 대형까지 맞춰 선거 방금 깨달음 9 07.08 12:15 426 3
헐 계정 신고 처리됐다고 알림 처음 받아봄 23 07.08 12:10 450 10
장터 완료 2 07.08 12:07 128 0
장터 베이비 은석 소희 구함(교환) 4 07.08 12:00 125 0
중콘 막콘 티켓 구한 몬드들아! 10 07.08 12:00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