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6 10.02 23:441016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7 10.02 09:571076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19 0
플레이브안녕 호감익인데 23 10.02 18:21688 0
플레이브 창원 롯시에서 테스트했대ㅠㅠㅠ 22 10.02 23:05894 0
 
오늘 아침 너무 춥다 10.02 08:09 27 0
와 팀플부 후드티 입고 나와도 춥다 3 10.02 07:53 102 0
ㅇㅌㅁㅇㅌ 나만 갑자기 안돼? 2 10.02 07:45 38 0
아침날씨 후드완전가능 10.02 07:43 27 0
봉구가 은호 삼행시에 엎어져서 웃는거 있잖아 ㅈㅇ 허티 2 10.02 07:22 157 0
다들 따숩게 입어🥶 6 10.02 06:55 120 0
음총팀 4기 모집 마지막날!! 10.02 04:45 58 0
라뷰 나눔 부실해도 괜찮을까.....???ㅠㅠ 9 10.02 04:28 205 0
새벽에 이거 보고 심장 멎었다 3 10.02 03:37 229 0
오늘부터 응원법 2개씩 외우면 되겠지? 2 10.02 03:05 61 0
응원법 아직도 미루고 있는 나야나 8 10.02 02:16 91 0
나 대체 나눔 몇개나 포장해둔거여.. 2 10.02 02:03 133 0
나눔할 거 10개면 ㄱㅊ겠지? 7 10.02 01:38 157 0
은호 바이올렛은 언제 올라오나.. 3 10.02 01:33 160 0
응원법 외우는중인데 클났다 4 10.02 01:19 157 0
하 참 이게 말이야... 라방이 주는 그게 없으니까 1 10.02 01:16 178 0
종합운동장역 밤비 광고 4 10.02 01:01 189 0
이거 아직 안 들어본 플둥 있니? 4 10.02 00:51 143 1
은호 랩 말고 보컬 중에서는 난 이 라이브 좋아해 9 10.02 00:36 157 0
야 이거 토요일 날씨 어떻게 되는거냐 17 10.02 00:33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34 ~ 10/3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