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아니 부석순 미쳐버리겠네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부석순은 진짜 너무 웃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4 10.05 15:3433786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94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71 10.05 19:341410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7 10.05 14:413878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3 10.05 21:19991 0
 
장터 콜플 25일 금요일 2층 n4 15열 연석 양도받을 익 있어? 09.30 18:08 54 0
마플 하이브가 남은 카드가 뭐가 있지?3 09.30 18:08 202 0
디아이콘이 뭐야??4 09.30 18:07 180 0
트리플스타 완전 반전이다4 09.30 18:07 158 0
예나 노래 중독성 미쳤는데? 09.30 18:06 34 0
본인이 쓴 포타 실친들한테 보여줄 수 있음…? 16 09.30 18:06 105 0
정보/소식 2024 MINHO CONCERT <MEAN : of my first> 09.30 18:06 153 3
양요섭 서울숲에서 길 잃은거 개웃기네2 09.30 18:05 259 0
아니 생각해보니까 요리사가 예술하는 사람들보다 09.30 18:04 58 0
마플 서바 여러번 하는 돌들 안타깝다 1 09.30 18:04 59 0
잘생긴 사람 보고 싶으면 들어와 09.30 18:04 43 0
콘서트 7열인데 울트라 살말22 09.30 18:04 133 0
정보/소식 하이브의 100인의 기자단 2탄 일본에서 폭로됨17 09.30 18:04 488 7
라이즈 디아이콘이라는데.. 디아이콘이 뭐야23 09.30 18:04 815 1
정보/소식 핑계고 이달의 계원 - 카리나 & 윈터2 09.30 18:04 328 2
정국은 뭔가 포카 볼때마다 셀고인데3 09.30 18:04 302 0
이거 뭐라고 하더라 ... 09.30 18:03 19 0
원영이 진짜 너무너무 멋지다1 09.30 18:02 74 0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쓰는 사람들 있어?3 09.30 18:01 71 0
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유튭 댓이래......8 09.30 18:00 1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