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2186 26
라이즈라브뜨때 입장포카나 퇴장포카 줄까? 38 02.07 15:561565 1
라이즈내일 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2 02.07 16:30684 0
라이즈라브뜨 57 02.07 11:50980 0
라이즈라브뜨데이가는 지방몬드들 대중교통편 어떻게돼?? 18 02.07 09:56280 1
 
제발 숑톤 나 살려줘 5 07.06 23:55 249 1
숑톤 저 사진 타임라인이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07.06 23:47 2775 31
아니 오늘 숑톤셀카 그냥 단순 셀카가 아니라서 더 좋은거 알지 12 07.06 23:42 326 14
나 진짜 미치겟어 숑톤 셀카보고 드러누웠는데 톤넨 댓글 보고 다시 기상함 4 07.06 23:37 295 0
아 숑톤했다가 톤넨했다가 개바빠 12 07.06 23:28 390 2
톤넨 연하 등짝이 뭐?? 32 07.06 23:28 2824 25
성찬이랑 찬영이 투샷셀카 요걸루 저장해바ㅏ 7 07.06 23:12 327 2
🔥스밍체크🔥 3 07.06 23:11 72 3
숑톤 부채 따라하려면 17 07.06 23:03 1663 13
톤넨 에이 구라지 9 07.06 23:02 425 8
정보/소식 원빈이 송버드 챌린지 13 07.06 23:01 240 2
장터 라이즈 럭드 분철 탈사람!! 4 07.06 22:59 154 0
부채 따라한거 맞네ㅋㅋㅋㅋㅋ 1 07.06 22:59 76 0
엌ㅋㅋㅋ 성찬이 부채 따라한거 맞대 16 07.06 22:58 1558 3
오늘 라이즈 연습하는거 팬콘연습인가? 신곡연습? 5 07.06 22:55 242 0
ㅋㅋㅋ송은석ㅋㅋㅋㅋㅋ 5 07.06 22:54 230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12 07.06 22:54 203 7
다들 박맛젤 팬싸 응모 했어? 1 07.06 22:53 102 0
#정성찬애교 8 07.06 22:47 151 1
톤넨독방 대표이미지 1차투표중! 7 07.06 22:44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