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랑 아우라는 내가 다 세상 다 씹어먹어버리고 내가 원탑이 아니면 절대로 용납 못하는 밤의 여왕 같은 퀸 오브 퀸의 얼굴을 가졌으면서 ㅋㅋㅋㅋ
맨날 목소리 개미처럼 기어들어가고 쫄아있고 맨날 목소리 쭈글쭈글 점점 작아지면서 뿌엥 울고
저질체력인거 진짜 반전포인트여서 겁나 좋음 ㅋㅋㅋㅋ
아 ㅠㅠㅠ 방지민 겁나 커여워 ㅠㅠ 덕질할 맛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