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죽간살 아티스트라 좋은데 이런 장르의 음악을 하는 사람도 꼭 필요하다도 맞고 그래서 일이칠이 좋은데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는 이라고도 애들 스스로 느끼게 해주고 싶어 ㅠㅠㅠ 네오칠이 자랑스럽고 너무 좋은데 어떤 거지같은 센터만 일을 잘해도 애들이 더 큰 사랑을 느낄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이번 프로모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자꾸 돈 생각이 들어 나는 우리칠이 늦게 빛을 본 만큼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뭐랄까 너무 기존의 팬들만을 바라보는? 느낌의 프로모라 뭔가 생각이 복잡해 ㅠㅠ 아무튼 나는 평즈니 할거고 우리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