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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7 10.02 09:57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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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창원 롯시에서 테스트했대ㅠㅠㅠ 22 10.02 23:05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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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ㄹㅅ 하미니 생일 ㅌㅍ 했나요??👀💗 4 09.30 20:58 38 0
도으노의 저런 플소리가 개웃김 2 09.30 20:55 82 0
유하민의 딸기라뗔ㅋㅋㅋㅋㅋㅋㅋㅋ 5 09.30 20:54 123 0
헐 응원봉 가방도 특전 포카 있네? 1 09.30 20:51 200 0
이러다가 다음달에 카페에서 6 09.30 20:48 181 0
옆에서는 예준 쉐프가 1 09.30 20:48 69 0
엉뚱강쥐 진짜 ㄱㅇㅇ 미치겠다 ㅋㅋㅋㅋ 1 09.30 20:47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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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다음주에 뭐 뜨는줄알고 다급해짐 1 09.30 20:32 74 0
애두라 시간날때 요고 뉴스 댓글 이뿡거 달아주고 오쟝 6 09.30 20:28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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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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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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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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