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52 42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40 01.11 17:032708 3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케이크 탈주한 딸기들 32 01.11 18:06815 5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엘르 미쳤다 28 01.11 16:04398 24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진짜 티 안낸다 24 01.11 16:43527 8
 
OnAir 와씨 태래 부르는데 끊겼어ㅠㅠㅠ 07.03 00:22 53 0
OnAir 오늘 왜이렇게 끊기냐 07.03 00:22 61 0
OnAir 아니 송출환경 왜이래 하 07.03 00:21 43 0
OnAir 와 진짜 태건브이같다!!! 1 07.03 00:21 87 0
OnAir 아 태래왔어 ㅋㅋㅋ 07.03 00:20 52 0
OnAir 어 태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3 00:20 64 0
OnAir 건욱이 이거 뭐 자것냐 이거 07.03 00:18 70 0
OnAir 다시 켜졋다!! 07.03 00:16 39 0
아 끊겻다ㅠ 07.03 00:15 52 0
OnAir 제가부른거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3 00:14 62 0
OnAir 건욱이 아기강아지같다 07.03 00:10 68 0
OnAir 건욱이 갑자기 필더팝을 틀어 ㅋㅋㅋ 1 07.03 00:02 114 0
태래: 리키 잘 삐져요 4 07.02 23:39 249 0
매튜 가방 정보 뜬 거 없지? 5 07.02 23:37 233 0
4.20, 6.13 🥺 4 07.02 23:30 349 0
우리 처음에산 인형 제로니는 7월에 온댔나 4 07.02 23:24 222 0
하태유 파라솔 팬아트 6 07.02 23:13 233 0
규빈이 장마라고 실내자전거 산 거 왤케웃기지 2 07.02 23:12 157 0
한빈이도 염색할거같애? 20 07.02 23:11 2057 0
한빈이 방 벽에 튜니니 유니니 스티커있어 6 07.02 23:08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