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54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1 09.26 22:50519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2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24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9 0
 
하민이 집에 노아 재워보고싶다 4 07.02 23:53 204 0
우리도 팀플레이브라면서 왜 왕따시켜 07.02 23:52 81 0
와 하미니 부럽다 5 07.02 23:50 161 0
ㄴㅇㅂㄷ 시즌 2 기대하면 내가 납분걸까 1 07.02 23:50 130 0
이런 소소하고 잔잔한 일상을 보내주니깐 4 07.02 23:49 133 0
하루종일 같이 데이트했으면서 마무리로 같이 잔대요 1 07.02 23:49 103 0
내가 너네 이럴 줄 알았어 12 07.02 23:48 296 0
🐬🐈‍⬛은 뭐라고 불러야해 6 07.02 23:48 280 0
그 입으로 하는 대호ㅏ 말구요 1 07.02 23:48 131 0
체육관에서는 하민이가 선생님이었는데 07.02 23:48 95 0
연하 행복한가봐 1 07.02 23:47 120 0
아니 난 깜돌 안하는데 당황스럽네 3 07.02 23:47 167 2
안자고 뭐할건디 6 07.02 23:46 175 0
???????????깜돌아 ???????? 5 07.02 23:46 202 0
예라인이 너의바다때 마지막으로 같이 잤었나... 했는데 아니었네 10 07.02 23:46 280 0
아니 다 큰 남정네 둘이서 얘기할 게 뭐가 더 남은겨 1 07.02 23:46 101 0
얘들아 나 진심으로 힘들다..... 1 07.02 23:45 113 0
어제는 허티 오늘은 깜돌 1 07.02 23:45 114 0
나 11시간 전에 밥 먹고 공복임 16 07.02 23:44 161 0
예준이 음성이랑 하민이 음성이랑 3 07.02 23:44 16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