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도 나이를 먹어도하나의 맹세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아서로에게 물드는 서로를 채워주는사랑은 반짝여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을거란걸 난 알아 pic.twitter.com/IMZ4w2bGg9— 김오조 (@DaDD37yY8btXvFi) July 2, 2024
멀리 떨어져도 나이를 먹어도하나의 맹세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아서로에게 물드는 서로를 채워주는사랑은 반짝여우리는 결코 변하지 않을거란걸 난 알아 pic.twitter.com/IMZ4w2bGg9
진짜 너무 좋다... 투바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