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62 10.18 14:043737 1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211 1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5 10.18 12:111208 3
데이식스 인천콘 반다나로 슬링백 만들었는데 대짱예... 70 10.18 21:481202 0
데이식스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1 10.18 23:25980 0
 
일찍 자려고했는데 1 07.03 01:11 87 0
탐라에 케바라기 많이 뜨던데 3 07.03 01:09 270 0
김원필 마이데이밖에 모르는 바부.. 07.03 01:05 68 0
김원필때문에 우는 여성.. 07.03 01:01 140 0
진짜 김원필 왜저래? 07.03 01:00 130 0
필이가 타자가 느린거야 도운이가 타자가 빠른거야? 7 07.03 00:59 368 0
난 데이식스를 알게 되어서 요즘 행복하다.. 3 07.03 00:56 108 0
이번 팬미팅때 울었던 하루 있어? 31 07.03 00:55 882 0
늦덕 여름이라 여름 소리 정주행 중,, 2 07.03 00:54 96 0
2가지나 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군 2 07.03 00:53 97 0
나 원필이 알기 전에 계절냄새 맡는 거 나만 그런 줄 알았음 9 07.03 00:48 182 0
필이 요즘 버블 왜케 자쥬오지 10 07.03 00:47 1045 0
필이 말투 진짜 어린이집 선생님ㅋㅋㅋㅋㅋ 3 07.03 00:44 139 0
불출이 오는 거 넘 좋지만 늘 새벽이라 4 07.03 00:42 276 0
불출이 버블 45000원 받자 4 07.03 00:40 175 0
헉 무슨 스케였을까ㄱ 07.03 00:40 81 0
하 무슨 스케줄이야 07.03 00:40 67 0
낮에는 도우냐 밤에는 불출이 07.03 00:39 47 0
원필이버블 축복이끝이없네 07.03 00:38 68 0
와 불출이 3 07.03 00:3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28 ~ 10/19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