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6 09.11 21:091363 21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152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4 09.11 12:32866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410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1 09.11 17:22673 9
 
주량 썰 진짜 기대이상이었다 08.01 01:42 70 0
첫 라방 제목부터 썰까지 완벽했다 08.01 01:41 25 0
몬드들아 지금 나만 몽글몽글한 거 아니지.. 6 08.01 01:41 104 1
아 행복했다… 08.01 01:41 12 0
여름이었ㄷr…⭐️ 08.01 01:41 13 0
하 대박이다 진짜 08.01 01:41 18 0
어 나 왤케 안믿기냨ㅋㅋㅋㅋㅋㅋ 드뎌 개인라방이라니ㅠㅠ 08.01 01:41 26 0
아직도 안 믿긴다 08.01 01:40 24 0
와 대박 안자고있길 잘햌ㄹ다ㅠㅠㅠㅠ 08.01 01:40 18 0
나 송은석 개인 라이브 기대됨 7 08.01 01:38 179 2
아 애들 신인의 맛 tv 2 08.01 01:36 88 0
은석이 아직도 안 자네 3 08.01 01:32 121 1
흠..이러네 2 08.01 01:30 117 0
아니 송은석 라방 진심으로 즐기는뎈ㅋㅋㅋ 1 08.01 01:30 74 0
아니 송은석 라방 참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01:30 40 0
송은석 진짜 열심히 본다고 ㅋㅋㅋㅋㅋㅋ 2 08.01 01:29 104 0
OnAir 가지마..! 1 08.01 01:28 24 0
애들 본업에 진심인 거 너무 좋다 08.01 01:28 37 0
오늘 원빈이 토끼앞니 무한제공이네ㅋㅋㅋㅋ 1 08.01 01:26 57 0
뭐? 박원빈 살면서 식단 해본적 없다고...? 1 08.01 01:2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8:18 ~ 9/1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